2020. 3. 20. 16:44, 『 잡담 』/- 일상
공책을 구매하러 집 근처 문구점에 들렀는데, 딱 눈에 띄는 게 있었다.
[감성레코드북_]
감성이라는 단어에 꽂혀 바로 구매했다.
이런 책에는 만년필이 어울릴 것 같아서 함께 구매했다.
(감성 MAX)
『 감성레코드북_
당신이 좋아서
나도 좋았다.
책의 구성은 대충 이러하다.
주제목, 날짜, 내용
이번에는 만년필을 꺼내보았다.
구성품은 매우 단출하다.
리필용 잉크 2개에 만년필 한자루.
저가형 치고는 감촉이 나쁘지 않다.
잉크가 나오는 것도 번지는 정도도 꽤 괜찮다.
앞으로 하루 일과를 기록하는 습관을 들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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